20201115(Sun) - 슈카월드::삼성전자 역대 최고가 경신 / 버블의 시대? / 대한항공, 쌍용양회 이야기

 

[LG]

• '돌리는 폰'은 예고편... '롤러블' 선전포고한 LG

[옵티머스]

• '사기' 옵티머스 실사해 보니... 5100억 중 4300억 못건진다
• '계획된 사기글'... 4300억 흔적도 없이 증발했다

[교촌]

• 교촌, 공모주 청약 경쟁률 1318대 1... 코스피 역대 최고
• 교촌에프앤비, 상장 첫날 상한가... 공모가 대비 2.5배
• 교촌치킨, 온라인 HMR 시장 공략 위해 '허닭'과 MOU 체결
• 허닭-교촌 HMR 출시 후 5만개 이상의 판매고... 성공적 MOU 사례로 눈길

[화이자, 코로나]

• '화이자 코로나 백신, 효과 90%'
• 화이자 백신 개발자 "적어도 1년 효과 코로나19 종식 확신"
• 화이자 'mRNA' 백신이 던진 의료혁신
• 화이자와 백신 만든 이 커플, 24조원 잭팟
• WHO "화이자 백신, 영하 70도 공급 쉽지 않을 듯"
• 트럼프 "화이자 백신 최대한 빨리 승인...4월 상용화"
• 이탈리아, 코로나19로 의료체계 붕괴. 병원 화장실에 시신 방치
•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지자 1천700명대...사흘 연속 최다
• 도쿄돔 3만 관중 들여 '코로나 실증 실험'? 올림픽 뭐길래
• 일본 코로나 급속 재확산...스가 '긴급사태 선언'에 신중
• "일상으로 파고드는 코로나...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임박"
• 화이자에 분노한 트럼프 "백신 개발 일부러 대선 후 발표"
• 코스피 상승세 2460선...네이버-카카오 '언택트 주' 약세

[삼성전자, ASML]

•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역대 최고가 넘었다
•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시총 400조 돌파
• '바이든 효과'로 브레이크 풀린 환율. '1달러=1000원대' 눈 앞
• 서울 주요 아파트 가격 3년간 50% 상승
• '유동성의 함정' 일축한 이주열 "추가 금리인하 여력 있다"
• 삼성의 독식,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70% 돌파
• 5나노 전쟁 막 올랐다... 애플 이어 삼성도 '엑시노스1080' AP 공개
• 삼성보다 앞섰다...미국 마이크론, 176단 낸드 양산 발표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부문 10조원에 인수
• 이재용이 달려간 ASML, 어떤 기업이길래?
• 사고 싶어도 못 사...이재용도 18개월 기다린다는 장비
• 삼성전자가 쥔 ASML 지분 1.5%, 평가가치 3조 육박

[대한항공, 아시아나]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타진... 산은과 협의
• 16일 산업장관회의...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할 듯
• 공정위 "대항항공-아시아나 합병시 집중도 높아져 신청 오면 심사"
• 정부 주도 구조조정... "사실상 국유화" 논란
• 대한항공 날개 묶인 틈타... 3자연합 '한진칼 지분' 조원태 추월
• 한진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이후 아시아나 인수
• 조원태, 경영권 지킬 신의 한 수
• 반발하는 KCGI "한진칼 경영진만 이득 볼 것"
• 대한항공-이사아나 정비부문 떼내 합친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내주 확정될 듯
• 산은 등에 업은 조원태, 궁지몰린 3자 연합
• 아시아나 임직원들 대항항공에 팔린다는 소식에 '충격'..."결사 반대". "차장 이상 나갈까" 분분

[쌍용양회]

• 상장폐지 앞둔 쌍용양회우 주가 널뛰기... '폭탄돌리기' 주의
• 쌍용양회 10대1 '무상감자'... 배당금증액 사전작업 나서
• 쌍용양회우, 대주주 95% 확보 안해도 상장폐지 된다
• 시멘트 - 대북주
• 쌍용양회우, 상장폐지 한달 앞두고 나흘 연속 상한가
• 쌍용양회 우선주 이상 급등...회사도 "당황스럽다"
• 쌍용양회 우선주 '폭탄돌리기' 끝났다. 최종손실 53억원

[부동산 청약 금리 부채]

• 경기도 청약 만점 통장, '과천 로또'서 9개월 만에 등장
• 만점의 조건 15년 무주택, 7명의 가족
• "10억 로또인데 안넣으면 바보"... 과천 지정타 57만명 몰렸다
• 희망고문 '과천 로또'...4인가족 만점도 탈락
• 2030은 서울청약 '넘사벽'
• 뜨거운 부산, 지방광역시 중 청약 경쟁률 '1등'
• 집 모자라니... 청약도 수주도 중소형 단지까지 활활
• 대도시 덮친 전세난. 지방-광역시 집값은 8년만에 최고 상승
• '빚내서 집 산다'는 옛말... 정부 부동산 영끌 막는다
• 국가가 감내할 수 있는 가계부채 수준 대략 85%, 올해 우리나라 100% 초과 전망
• 올해 기업대출 100조원 증가... 금융위기 때의 1.5배
• 마이너스 실질금리 시대...자산가격 무차별 상승 우려
• 9월 통화량 전년비 9.2% 증가... M1증가폭은 18년 만에 최고
• 은성수 "DSR 30%로 하향 검토"... 빚내 집사기 더 어려워진다
• 정부 '국가채무비율 60%-통합재정수지 -3% 이내' 재정준칙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