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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Youtube 요약

20200603(Wed) - 삼프로 퇴근길

by 라꾸스떼(YR) 202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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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영]
코스피 불을 뿜었다. 삼성전자 급상승. 최근과는 다른 양상. 이유를 찾아봐도...
결국엔 코로나, 미중갈등, 플로이드 시위 문제는 모르겠고 하반기 경기 재개 및 회복에 대한 기대감.
삼프로에서 말하면 다 오르는듯...
펀드에서는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투신(금융투자, 증권사 계좌) 거래가 많았다. → ETF LP 돈인듯?
순환매 상황. 다음엔 뭐가 오를까? 공부하다 보면 밸류에이션을 하게 된다...?
플로이드 시위 영향
1.미국 대선 → 트럼프에 부정적 → 금융 시장에 부정적
2.시위로 인해 매장 폐쇄 및 거리 통제
3.코로나 재확산
4.달러 약세, 원자재 강세

[구혜영]
35조 추경(25조가 적자국채 발행) → 채권장기물 금리 올라갔다.
올해 총 채권발행이 100조정도됨..
한국은행이 국채 매입을 했다. 추경이 있으니 더욱 적극적으로...
1.실물경기 망가지는 것 ← 추경
2.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 한국은행
오른쪽 주머니에서 왼쪽 주머니로...?
재정지출 늘린다 → 정부가 빚을 지는 것이다 → 신용도가 낮아진다 → 거시건전성이 나빠지고 환율이 나빠지고 → 외국인 자금 유출
돈을 계속 풀면 하이퍼인플레이션 오지 않느냐?
그래서 앞으로 디플레이션이냐 인플레이션이냐?
하지만 mmt이론에서는 오른쪽주머니에서 왼쪽주머니로 가는 것이기때문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오지 않을거다...?
재정승수, 통화승수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돈 푼 영향력이 적어지고 있다...
이번 보조금은 단순 일회성 소비지 지속적인 소비의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 이다.
고용문제...
기축통화국 vs 비기축통화국 에서의 mmt... 기축통화국에서는 문제가 없다...
부채 이자비용 선진국 gdp 대비 11% 중진국 14% 후진국 35%... 금리차이 때문...
비기축통화국은 엄청난 부담감... 지속 불가능.
우리나라는 금리가 낮은 편이라 여력이 있다.
신흥국들의 환율 변동성을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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