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2(Fri) - 삼프로 퇴근길

[박제영]

-4프로 시작해서 -2프로 마감.

외국인 제약바이오 계속 사는 중.

달러 강세로 돌아서나...?

코로나 재확산 우려.

요즘 시장 수급의 주체는 개인...

2014년 후강퉁. 중국 계좌. 상해지수2000→5000. 다시 엄청난 하락. 그때도 개인이 시장 수급의 주체

셀트리온 다케다:알보칠,화이투벤 아시아태평양 판권.

판권 가격 매력적...?

미국 시장.. 한번에 죽지는 않을 거고.. 대기 매수자들이 많을테니... 3월같지는 않을거 같다.

 

[심은주]

가공식품주들

cj제일제당, 농심.

가공식품 수출액이 커지고 있다. 라면.

중국말고 미국도 성장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이 자리잡아갔다...?! 아시안 문화 저변 확대.

2010년 cj때랑 지금은 또 달라서.. 기대해볼만...?

급식,외식업체,식자재 업체는 힘든 상황...

온라인 매출 증대로 이익확대.

하이트진로-테라,진로이즈백 마켓쉐어 확대.

오리온-중국매출 의존도 높음.55%. 초코파이 판매 확대. 경쟁업체 펩시코 공장이 우한...반사이익

정부의 5대식품 분야 육성 계획.

1.간편 2.친환경. 3.수출 4.기능성. 5.맞춤형 특수

18년 12조에서 30년 24조로 확대

건강식품 1인 소비. 한국 50불 일본 100불 미국 150불..

한국 라면 3조시장. 54프로 농심.

삼양식품은 수출이 내수보다 커져버림.

우리나라에서는 라면 가격은 오르면 혼나는지라..

외국은 제값에 파는듯...?

메로나... 미국 남미 잘 팔리기 시작...?

일본에서 한국 핫도그가 잘팔리기 시작...

중국에서는 떡볶이...

식품은 잘팔리기 시작하면 비슷한제품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선점효과가 없진않은듯...

유업은 힘들다... 학생들이 학교를 다녀야 잘팔리는데... 실적은 선방중...

기능성식품...이익률 높은편. 보통 식품 5~6%인데. 여기는 10% 넘음.

최근엔 눈건강 제품 많음. 70년생 인구 많앗던 시대 사람들 노안시작...

oem odm 업체들이 실적 좋을듯. 화장품 한국콜마 코스맥스 같이.

콜마b&h 서흥 노바렉스 코스맥스nbt

식약청 기준 수입이 20~30프러 비중인듯

뷰티쪽으로도 확대... 먹는콜라겐같은...

셀프메디케이션 확대

식자재,급식 업체들... 농산물 소비가 줄어들고...

미국 스타벅스 플랫폼회사로 변환중... 스타벅스카드충전 금액...

미국 도미노피자 계속 신고가... 배달 특화...

kt&g... 회계 이슈가 있다...면세점 채널이 마진이 좋은데 2분기까진 안좋고.. 하반기에 좋을 것같다... 담배가 주력..

 

[김형렬]

오후들어 낙폭을 만회하긴 했으나...

과열양상이 있었기 때문에...이유없이 원화강세와 장기채권 금리 상승...

안전자산의 가치 하락=위험자산 선호

환율과 채권금리를 살펴봐야 한다...

금리의 바닥은 어디일지...

주가시총이 보통 발행채권총액보다 크다. 08년때 한번 만났었고.. 3월 폭락장에도 만났었다...

2차 웨이브... 언택주...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까지 보더라도.. 기준지수가 대충 2000선바라보는듯...?

저금리시대에서의 밸류에이션은...

실제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건데... 이익만 빨아들이는 기업에 대해선 세금으로 제재..?

~1900선 : 시장회복이 강한 종목

~2100선 : 난타전. 이벤트드리븐. 이슈,정책에 대한 반응. 바이오가 버티는 이유.

2200선넘으면...사다사다 안오른놈들...

지금은 쉬어가는 타임.. 배트를 짧게 잡고..

2분기 끝나가는 이시점은 모멘텀 공백기... 재료공백기.

애널리스트들이 탐방시즌... 곧 썰들이 나오기 시작?

반도체 실적 살펴봐야한다...

2분기 실적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데... 과연...?

아마도 올해는 버리고 내년에 상승폭을 더 키우는 목표를 잡지 않을까...?

수출회복... 환율회복. 환에대한 신뢰성...

외국인이 팔고는 있지만... 아직 팔거 많이 남았다... 충분히 갖고 있다. 굳이 살필요가...?

중국에 대한 투자는...다들 주저하는 분위기...

2020년대가 제로금리 일 수 있다.

제로금리 시대에서 투자를 게을리한다...? 이게 잘못된 것일수...

1900~2300 사이에 두고 수익을 누적해 나아가야하는 상황.